[건강프라임_칼럼] '투데이라섹'이란?...부작용 주의해 세심하게 고려해야
[건강프라임_칼럼] '투데이라섹'이란?...부작용 주의해 세심하게 고려해야
  • 보도본부 | 이우진
  • 승인 2022.09.27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컴퓨터 및 스마트폰의 장기간 사용화로 인하여 시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통해 불편함을 개선하곤 하는데요. 다만 안경 착용시 불편함 및 렌즈를 장기간 착용했을 때에 눈의 피로도가 쉽게 쌓일 수 있기에 시력 교정 수술에 눈길을 돌리곤 하십니다.

그렇지만 안구는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부작용과 관련하여 걱정이 많을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이러한 시력을 교정하는 시술은 안정성이 중요하기에 이에 영향을 주는 시술 방법에 대하여 꼼꼼하게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편적인 시력은 개선하는 시술로는 라식과 라섹을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는데요.

먼저 라식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어 실질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라섹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상피 부위를 알코올 및 브러쉬를 통해 제거를 한 후 실질 부위를 레이저로 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요. 이는 라식과 견주어 보았을 때에 외부적인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치유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데이라섹은 이러한 일반 라섹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절편을 만들지 않고 시술의 전 과정을 레이저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각막 상피를 균일하게 깎아 부작용을 낮출 수 있는데요. 또한 7차원 안구추적이 가능하여 미세한 안구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고 반응하기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과정에 있어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각막 강화 시스템 및 자가 혈청 케어로 인해 통증을 낮추며 치유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투데이라섹 후 긍정적인 예후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술 전 꼼꼼한 검사와 일대일 맞춤형 진료 및 상담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수술 방식과 장비, 그리고 각막의 잔여량 등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각막을 과도하게 깎아내게 된다면 원추 각막, 각막 혼탁 등 부작용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기에,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도움말 : 박진형 성모진안과 대표원장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