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北 어선 서해 NLL 침범... 해군 경고 사격에 퇴각
[10년 전 오늘] 北 어선 서해 NLL 침범... 해군 경고 사격에 퇴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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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9월 21일에는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한 북한 어선들이 우리 해군의 경고 사격을 받고 퇴각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 어선 6척이 오전 11시 44분부터 연평도 서북방 NLL을 0.5~0.7노티컬마일(0.9~1.2㎞) 정도 순차적으로 침범했다”면서 “이에 우리 해군 고속정 2척을 오후 3시부터 NLL 인근으로 고속 기동시켜 각각 2회에 걸쳐 경고통신 및 경고사격을 했고 북한 어선은 오후 4시에 모두 퇴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이 NLL을 월선한 북한 어선에 경고사격을 한 것은 지난 2010년 11월 3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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