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어라이프

미디어 커머스 그룹 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 장형욱)가 최근 패션 브랜드 디어라이프(DEAR LIFE)의 전속모델로 선발된 최종 우승자들이 데이즈드 코리아 매거진에 게재될 디어라이프 룩북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들은 TOP 10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각자 본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오는 10월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홀리넘버세븐 브랜드 런웨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10명의 우승자들은 이번 디어라이프(DEAR LIFE)의 전속계약을 통해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CF모델과 배우 활동 및 음원 발매와 각종 콘텐츠 촬영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플러스앤파트너스 장형욱 대표는 한 인터뷰에서 “디어라이프(DEAR LIFE) 선정 모델분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디어라이프와 자사의 플러스앤엔터테인먼트(PLUS N ENT) 부문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 커머스 그룹 플러스앤파트너스는 자사 브랜드 디어라이프(DEAR LIFE)와 친환경 컬처 플랫폼 에코그램(ECOg) 그리고 플러스앤엔터테인먼트(PLUS N ENT) 부문을 통해 매거진과 음악 그리고 여러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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