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라젬

세라젬은 재구매 고객에 대한 보상판매 프로그램인 ‘체인지업 할인 제도’의 대상 모델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는 노후 안마의자와 의료가전에 대한 보상판매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세라젬 체인지업 할인 제도는 기존 의료가전 구매 고객이 세라젬 V6를 구매·렌탈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세라젬 V3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이번에 대상 제품을 EK·M3000·M3500 등 출시 20년 이상된 구형 모델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시불 고객의 경우 60만원, 렌탈 고객의 경우 월 1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척추 의료가전과 안마의자 재구매 고객의 경우 요청 시 기존 제품을 무상으로 수거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19일부터 진행되는 보상판매 프로모션의 경우 브랜드 상관없이 노후 안마의자나 척추 의료가전을 반납하는 고객에 대해 세라젬 V6 30만원의 할인 혜택과 사은품으로 경희보감 공옥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 V6는 사용자의 척추라인을 따라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과 중력을 이용한 지압 마사지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미국 FDA에서 의료기기로 인증 받았으며 국내 식약처에서도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 받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욱 더 많은 소비자들이 보상판매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대상 모델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며 “체인지업 제도와 보상판매 등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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