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양심 없는 사회복지시설 적발...임금-수당 빼돌려
[10년 전 오늘] 양심 없는 사회복지시설 적발...임금-수당 빼돌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05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7월 5일에는 장애인시설 원장이 임금도 주지 않는 양심 없는 사회복지시설이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경기도 양평군 소재의 한 지적장애인 시설 원장 A 씨는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3~4월이면 입소 장애인 10명을 시켜 어버이날 등에 팔 카네이션 조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A 씨는 4억여원 어치의 카네이션을 팔고도 장애인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그중 2억 3,000여만원은 목사인 남편의 교회 건축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