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국내 최초 돼지 장기 원숭이에 이식 성공...첫 이종 장기이식
[10년 전 오늘] 국내 최초 돼지 장기 원숭이에 이식 성공...첫 이종 장기이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6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6월 26일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다른 종 간의 장기이식 수술이 이뤄졌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처음으로 초급성 면역거부반응 유전자가 제거된 유전형질 전환 복제 미니돼지의 심장을 원숭이에 이식했으며 원숭이 한 마리는 자기 심장을 그대로 둔 채 돼지의 심장을, 다른 원숭이는 자기 신장 하나를 제거한 뒤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습니다.

인간에 가장 가까운 영장류인 원숭이에 대한 장기 이식은 사람에 대한 바이오 장기 이식 가능성에 첫발을 뗀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