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탠디

스탠디가 최근 세계적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전기톱으로 소파를 잘라 내부를 공개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통해 소비자는 최고등급 소파 내부가 어떤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탠디는 “소비자들이 좋은 소파를 구매하려면 겉과 속 모두를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라고 영상 제작과 게재 배경을 밝혔다.

스탠디가 자신있게 영상을 게재한 것은 품질 자신감이 바탕에 깔려 있다. 최고의 소재와 내장재를 사용하는 뛰어난 기술력이 품질 자신감의 원천이다. 5년 이상 품질 보증이 가능한 이유다.

스탠디는 프레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40㎏짜리 고밀도 통스폰지, 오코텍스 1등급 정품 등을 사용해 제조한다. 화학염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10차례 세척 후 항균효과 테스트까지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스탠디는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이뤄낸 특허 프레임과 고밀도 내장재가 소비자들 사이 ‘인절미 소파’로 불리는 스탠디 소파의 텐션감을 만든다”라며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하는 오코텍스 원단도 정품 1등급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탠디는 소파 원가 공개를 넘어 제조단가까지 그대로 오픈해 소비자들의 믿음을 이끌어 내고 있다. 스탠디에 따르면 오픈된 제조단가는 일부 업체의 원가 공개와 다르다. 일부 업체가 말하는 원가는 공장도가에 마진이 붙은 유통원가인 경우가 많다.

스탠디는 2000년대 초반부터 국내 유명 브랜드 대리점에 소파를 납품한 업체다. 20년 가까이 쌓인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고의 소파를 제조해 소비자들과 직거래하고 있다. 스탠디는 “업체 이름 스탠디는 문구 그대로 소파의 기준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네이밍이다”라며 “좋은 소파를 유통마진없이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을 소비자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