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책임자들, 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 外 [오늘의 주요뉴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책임자들, 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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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책임자들, 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책임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박현수 부장판사)는 23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HDC 현대산업개발 안전보건 책임자(현장소장) 이 모 씨 등 11명과 법인 3곳(현대산업개발·가현건설산업·건축사무소 광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현산 측은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으며 가현 측도 데크 플레이트 시공 사실 등은 인정하나 사전에 구조 검토가 꼭 필요한 사안인지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광장 측은 동바리 철거는 작업자들이 무단으로 한 것이고 감리자가 데크 플레이트 시공 전 구조 검토를 요구하는 등 주의의무를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천 소재 골프의류 물류센터 화재 발생...근무자 130여명 안전하게 대피

경기 이천시 소재 골프의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11시 40분쯤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크리스 F&C 물류센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물류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직후 근무자 134명이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4,600여㎡ 규모이다. 내부에는 골프의류 300만점이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양궁 월드컵 6일 열전 성공적인 마무리...완벽한 대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광주가 양궁 월드컵을 통해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실전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2 양궁 월드컵은 지난 17∼22일 광주 국제양궁장, 광주여대 운동장에서 38개국 391명(임원 127명 포함)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제 스포츠 대회인 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를 선보였다. 탐 딜런 세계양궁연맹 사무총장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1%의 허점도 없는 완벽한 대회였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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