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주식회사 ‘미넴’

주식회사 ‘미넴’이 가수 장민호를 2022년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미넴은 춤, 노래, 운동 등 다재다능한 실력과 능력을 고루 갖추고 폭넓게 활동 중인 가수 장민호를 미넴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대중에게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갖춘 그의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마케팅해 디지털 매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2022년 첫 공식 런칭은 오는 4월 22일 21시40분 '지에스 홈쇼핑'을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날 장민호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주)미넴은 1984년 '다이아몬드'에서 시작해 패션, 미디어, 70 스포츠, 유통까지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Global Business Partner & Lifestyle Innovator'를 비전으로 패션, 미디어, 스포츠, 유통 부문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Corporate Citizen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유통부문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조, 원단, 부자재, 인프라 개발 등 해외수출 사업과 국내 기업체 유니폼납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미디어 부문은 높은 수준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영상, 사진, 최첨단 장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패션부문은 '미넴옴므', '미넴레이디', '미넴골프' 등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는 한편 패션과 IT를 융합한 IoT Wearable 제품 등의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스포츠는 높은 수준의 근무환경, 최고의 선수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육성, 사람과 환경, 인성이 공존하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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