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설립된 25년차 화장품 제조회사 ㈜세리화장품은 뿌리식물 헤어케어 브랜드 ‘푸믐(FUMUM)’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푸믐 진저 비오틴 샴푸&트리트먼트’는 생강과 비오틴을 메인으로 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비건 프랑스 협회(VEGAN FRANCE INTERPRO)로부터 비건 인증(EVE VEGAN)을 받은 특허성분인 Soothing Cooler®의 두피 열노화 억제 및 쿨링 작용으로 두피의 과도한 열을 제거해주고, 5가지 식물유래 추출물이 혼합된 두피 케어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 푸믐 진저 비오틴 샴푸는 기능성 화장품 식약처 보고까지 완료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푸믐 관계자는 “생강, 참마뿌리, 당느릅나무뿌리 등 총 20가지의 식물유래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단순한 헤어케어 브랜드를 넘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자연이 품은 선물 그대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사 기업부설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퀄리티까지 높은 제품임과 동시에, 자체 제조&생산 및 직접 판매로 유통 과정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브랜드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제품 정보 및 구매는 푸믐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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