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뉴스젤리 제공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가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대상은 데이터 시각화 관련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이며 3월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데이터 시각화 관련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사전에 뉴스젤리와 데이터 가공 목적, 요구사항 등을 협의하고 문서를 작성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에 최종 제출을 완료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스젤리는 사전 협의를 통해 각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뉴스젤리는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 △자체 개발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DAISY 제공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위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 등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뉴스젤리는 금융, 유통, 제조, 예술, 교육, 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은 뉴스젤리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지원 받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평가 결과 2021년 진행한 10개 수요기업 중 3개 기업이 상위 20%에 선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1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사업 신청 방법과 뉴스젤리가 제공하는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뉴스젤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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