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케어(PEARLCARE)’에서 고주파마사지기 판매촉진 및 차별적 마케팅 활동 강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022년 출시된 펄케어의 고주파마사지기 갈바닉은 개발기간만 약 1년 이상이 소요된 순수 국내기술을 적용한 Made in KOREA 제조 및 생산 기반의 제품이다. 이는 관련 기술이 적용된 대다수의 Made in CHINA 제품과의 차별성을 구하고 고객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체크해 제품과 기능의 리뉴얼을 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판매 저변을 확대하고 고주파마사지기 시장에서 펄케어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강화할 계획이다. K뷰티의 장점을 살려 국가대표 브랜드K로 선정된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관 기간들과 협업을 통한 해외 수출까지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디바이스의 안정성 및 제품을 통한 피부 개선 효과 구현에 집중하여 고주파마사지기가 펄케어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펄케어 공식 홈페이지 및 기타 국내 유수의 판매채널에 입점되어 있고 본격적인 마케팅과 판매촉진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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