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제 거울 브랜드 위미러에서는 21일, 스탠드 모드와 벽걸이 모드 2가지 설치 방식이 모두 가능한 슬림전신거울 '오베르 아치 전신거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미러 브랜드 총괄은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30여 년 경력의 거울 전문 장인들에 의해 자체 제작되고 있는 거울 전문 브랜드다."라며 "이번에 출시된 오베르 아치 전신거울은 집안의 구조와 형태에 따라 스탠드 모드와 벽걸이 모드로 취향에 맞게 설치가 가능한 투웨이 거울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슬림형 거울로 제작되어 원룸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거울의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알루미늄 합금을 활용하였으며, 특수 제작된 하이퍼패널을 사용하여 거울이 파손되어도 파편이 튀지 않도록 비산 방지 기능을 더했다."라고 설명했다. 

위미러 브랜드 총괄은 "위미러의 거울은 대형 미술관이나 갤러리, 고급 호텔, 기업 등에 전시 납품되고 있는 제품이다. 가정에서도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는 아트 오브제 거울을 만날 수 있다."라며 "해당 제품은 위미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실물은 오프라인 쇼룸 및 백화점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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