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창] 요즘 친구들은 알까? 휴대전화도 없던 시절 즐기던 추억의 놀이
[지식의 창] 요즘 친구들은 알까? 휴대전화도 없던 시절 즐기던 추억의 놀이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2.02.11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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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NA▶
휴대전화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때가 되면 삼삼오오 모여 친구들과 놀이를 즐기던 시절. 동네 골목이나 놀이터에서 놀이를 즐기고 해가 질 때쯤 집으로 돌아가곤 했는데, 특별한 도구도 없이 몇 시간 땀을 흘리며 재밌게 놀이를 즐겼습니다. 오늘 함께 알아볼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또 누군가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추억의 놀이’입니다. 

[출처 = JTBC 신화방송 화면 캡쳐, 픽셀스, 국립민속 박물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공식 홈페이지, 쇼카쿠칸 공식 홈페이지, 시선뉴스 DB, 이정재 인스타그램, 타미야 공식홈페이지, 플리커, 한국민족문화백과 공식 홈페이지]
[출처 = JTBC 신화방송 화면 캡쳐, 픽셀스, 국립민속 박물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공식 홈페이지, 쇼카쿠칸 공식 홈페이지, 시선뉴스 DB, 이정재 인스타그램, 타미야 공식홈페이지, 플리커, 한국민족문화백과 공식 홈페이지]

◀MC MENT▶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이 게임이 등장하며 추억을 돋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딱지치기’입니다. 딱지 한 장을 바닥에 놓고 다른 딱지로 쳐서 뒤집으면 따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놀이 중 하나인데요. 예전에는 신문지나 달력 등의 종이를 끼워 만들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인기 캐릭터를 프린트한 종이접기 완제품의 형태로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과자에 동봉되어 있던 작은 딱지로 딱지치기를 하는 것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기도 했죠.

[출처 = JTBC 신화방송 화면 캡쳐, 픽셀스, 국립민속 박물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공식 홈페이지, 쇼카쿠칸 공식 홈페이지, 시선뉴스 DB, 이정재 인스타그램, 타미야 공식홈페이지, 플리커, 한국민족문화백과 공식 홈페이지]
[출처 = JTBC 신화방송 화면 캡쳐, 픽셀스, 국립민속 박물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공식 홈페이지, 쇼카쿠칸 공식 홈페이지, 시선뉴스 DB, 이정재 인스타그램, 타미야 공식홈페이지, 플리커, 한국민족문화백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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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여자아이들이 고무줄을 가지고 노래에 맞추어 노는 고무줄놀이도 있습니다. 특히 누나가 있는 사람이라면 하기 싫어도 끌려나가 ‘고무줄놀이’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고무줄놀이 때 쓰는 고무줄은 길고 검은색 고무줄이며, 특정 지점에 묶거나 양쪽에서 잡습니다. 보통 발목 높이의 낮은 곳부터 시작해 팔을 머리 위로 뻗친 높이 순으로 올라가는데요. 상대보다 높은 단계까지 이르게 되면 놀이에서 승리합니다.

[출처 = JTBC 신화방송 화면 캡쳐, 픽셀스, 국립민속 박물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공식 홈페이지, 쇼카쿠칸 공식 홈페이지, 시선뉴스 DB, 이정재 인스타그램, 타미야 공식홈페이지, 플리커, 한국민족문화백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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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 또는 그 이상의 돌을 가지고 던져 손으로 잡으며 노는 ‘공기놀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초기에는 굴러다니는 작은 돌 등을 사용하다 지금은 원통 모양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죠. 1단, 2단, 3단, 4단, 꺾기로 이어지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특히 공기놀이는 지역마다 다르게 룰이 존재하는데 백두산 금지, 전봇대 금지 등 룰만 정하다 하루가 지나갈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룰이 있습니다.

[출처 = JTBC 신화방송 화면 캡쳐, 픽셀스, 국립민속 박물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공식 홈페이지, 쇼카쿠칸 공식 홈페이지, 시선뉴스 DB, 이정재 인스타그램, 타미야 공식홈페이지, 플리커, 한국민족문화백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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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MENT▶
다음은 지역별로 다르게 부르는 ‘땅따먹기’입니다. 일정한 칸을 그려 놓고 안에 돌을 던져 놓은 후 외발뛰기로 돌을 주워 나오는 놀이인데, 사방치기, 팔방치기, 땅따먹기, 애기낳기, 일이삼사, 하늘땅별땅 등 다양하게 불리는 게임입니다. 1단부터 8단까지 성공하면 하늘이라고 쓰인 칸에 가서 뒤로 돌을 던져 떨어지는 칸이 자기 땅이 되는 방식입니다. 

◀NA▶
필요한 부품들로 외형 등을 조립한 다음 기어와 모터를 끼우고 건전지를 장착한 미니카는 남자아이들의 승부욕을 자극했습니다. 1980년대생은 만화 <달려라 부메랑>으로, 1990년대생은 만화 <우리는 챔피언>으로 접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문방구 앞에 있는 트랙에서 미니카로 경주를 벌였으며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기 위해 모터를 개조하거나 부품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MC MENT▶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요즘에는 이런 놀이를 즐기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데요. 예전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삼삼오오 모여 이런 추억의 놀이를 친구들과 즐겼습니다. 온라인 문화에 익숙해진 요즘 친구들도 이번 기회에 옛날 골목에서 즐기던 추억의 놀이를 한번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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