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친[水魚之親]입니다.
[물 수, 물고기 어, 갈 지, 친할 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어지친은 「물과 물고기의 사귐」이란 뜻으로, a.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 사이처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이르는 말 b.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한 사이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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