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수해리테이프, 환경부 '분리배출 종목'으로 지정...“박스에서 제거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해”
[기업이슈] 수해리테이프, 환경부 '분리배출 종목'으로 지정...“박스에서 제거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해”
  • 보도본부 | 이우진
  • 승인 2022.01.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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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케이㈜(대표이사 황용민)에서 개발한 수해리테이프™가 포장 박스에서 제거하지 않아도 재활용(종이) 배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기존에 사용되던 일반 박스테이프는 OPP 및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종이(크라프트)테이프’라고 유통되는 제품들 역시 일반 점착제를 사용해 일반 OPP비닐 테이프와 동일하게 박스에서 뜯어 배출해야 하는 폐기물로 분류되고 있다."라며 "환경부에서 분리배출(재활용) 종목으로 지정한 수해리테이프™는 녹색인증 ‘녹색기술제품 확인서’(제GTP-21-02418호)를 획득했으며, 재활용(종이) 마크까지 획득한 100% 친환경 테이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해당 제품은 일반 종이(크라프트)테이프와 다르게 재활용(리펄프)이 가능한 친환경 수해리 점착제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황용민 대표이사는 “최근 온라인 및 택배 시장 내에서 에너지 소모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테이프 ‘수해리테이프™’가 유일한 만큼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한 대선후보의 공약을 시작으로 전국 마트에도 친환경 포장재가 적용된다면 고객의 편의성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문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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