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버콜라겐의 신규 TV CF ‘피부에 남는 선물, 엄마편’을 공개했다.

뉴트리는 공개된 신규 광고에서 엄마와 딸의 상반된 마음을 담아내 공감과 웃음을 끌어냈다. 딸은 올해도 엄마가 건강하기 만을 바라며 아련한 마음을 품지만, 엄마는 “그건 따님 생각이구요, 난 더 예뻐지고 싶은데”라며 상황을 반전시키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지 = ㈜뉴트리 에버콜라겐 신규 CF ‘피부에 남는 선물, 엄마편’>

과거와 달리 부모님 세대가 자기만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엑티브시니어(Active Senior)’로 변모함에 따라, 뉴트리는 젊은 층 못지않게 자신을 가꾸며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부모님을 위해 ‘피부에 남는 선물’을 드리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에버콜라겐 ‘피부에 남는 선물, 엄마편’ 신규 광고 영상은 TV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트리 관계자는 “이번 설에 에버콜라겐으로 엄마의 건강뿐 아니라 피부에도 남는 선물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며, “딸과 엄마의 상반된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주는 이번 엄마편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영상과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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