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웹툰 플랫폼 애니툰, 오리지널 신작 소식 전해

웹툰 플랫폼 애니툰은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웹툰 신작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어느 알파랑 할래요?', '30일의 약혼녀', '더 예쁘게 울어보세요' 세 작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독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웹툰을 독점 선 연재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애니툰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설날을 맞이 전 회원을 대상 추가 코인 지급과 원플러스원 구매 혜택을 증정한다. 또한, 결제 편의성 증진을 위해 자동 결제 상품을 출시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작품을 출시와 동시에 고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툰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