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요에서 프리미엄 물티슈, “푸루스(PURU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푸루스(PURUUS)란 “깨끗한, 맑은”이라는 뜻의 라틴어 “PURUS”와 “우리”를 뜻하는 영어”US”의 합성어로 우리와 나아가 우리를 둘러싼 환경까지 더욱 깨끗하게 지키고자 하는 밀키요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100% 레이온 원단을 사용, 쓰레기로 배출 후 생분해 된다. 또한 불필요한 화학 성분은 없애고 꼭 필요한 보존제만 기준치보다 낮은 극소량을 사용했다. 포장재에도 불필요한 정보와 화려한 디자인을 과감히 생략하고 누액방지 스티커에 사용되는 프린트 잉크 사용 또한 최소화했다. 반투명한 패키지 내부에는 식품 포장에 사용하는 소재와 항균 필름을 적용해 미생물 증식과 변질 위험을 없앴다."라고 전했다. 

이어 "푸루스는 8단계 정수를 거친 깨끗한 정제수에 천연 미네랄을 함유해 보습효과가 뛰어난 용암 해수를 더했다."라며 "푸루스 물티슈는 피부과학 연구소의 엄격한 품질관리 테스트를 거쳐 믿을 수 있는 시설에서 전 과정 국내 생산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밀키요의 윤용진 대표는 “지구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생활이 미덕이 된 지금, 우리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자연과 환경까지 생각한 푸루스 물티슈로 보다 현명한 소비 생활을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