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민주화 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김근태 별세
[10년 전 오늘] 민주화 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김근태 별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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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30일에는 민주화 운동의 대부로 통하는 민주통합당의 김근태 상임고문이 새벽 별세했습니다.

김 상임고문의 최종 사인은 패혈증이며 가족과 이인영 전 최고위원이 임종을 지켰다고 병원 측은 밝혔습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65학번인 고인은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며 1980년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초대 의장을 맡았고, 투옥됐다 풀려나길 반복하며 고문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고인은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에 합류해 15·16·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2004년 보건복지부 장관, 2006년 열린우리당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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