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12.17.~12.23.)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12.17.~12.23.)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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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2021년 12월, 한 주간의 축제를 한 눈에 보자. 이번 주(12.17.~12.23.) 축제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서울과 수도권, 인천을 제외한 지방의 축제 일정이다. 

먼저 부산 지역이다.

■ 2021 부산시민 희망의 빛드림 페스티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 2021.12.06. ~ 2022.02.06. 
<부산시민 희망의 빛드림 페스티벌>은 도심속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진구&부산시민공원&국립부산국악원 3개 기관의 상호 협업을 통한 부산 대표 빛 축제로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3가지 색깔(소통의 빛(부산진구), 자연의 빛(부산시민공원), 문화의 빛(국립부산국악원)과 4가지 테마(숲, 바다, 꽃, 함께)를 가진 특색있는 볼거리 제공한다.

다음은 경상도 지역이다.

■ 진주 남강유등축제
경상남도 진주시 / 2021.12.04. ~ 2021.12.31.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특별한 역사와 함께 이어져 내려오는 빛 축제이다. 임진왜란 당시 벌어진 진주성 전투에서 적군이 강을 건너려고 하자 강물 위에 유등(기름으로 켜는 등불)을 띄워서 이를 저지했다고 한다.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는 유등 띄우기의 전통을 이어받아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전라도 지역이다.

■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
전라남도 진도군 / 2021.03.01. ~ 2021.12.31.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도군의 전통민속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연의 관광상품화로 관광객 500만명 유치 및 진도군의 우수한 무형문화유산을 무대극화 하여 관광진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다음은 강원도 지역이다.

■ 춘천인형극제
강원도 춘천시 / 2021.05.29. ~ 2021.12.23.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춘천인형극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인형극단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인형극 축제이다. 올해는 작년의 분산 개최를 확대 개편하여 개성 넘치는 4계절 축제로 찾아간다. ‘봄:코코바우 스타트’를 시작으로 ‘여름:코코바우 빌리지’, ‘가을:코코바우 시어터’를 지나 1년 동안 공연된 작품 중에서 관객 및 전문가로부터 사랑받았던 작품을 앵콜하는 ‘겨울:코코바우 이글루’까지 1년 내내 인형극을 만나볼 수 있다.

■ 고니골빛축제
강원도 원주시 / 2021.11.20. ~ 2022.02.06. 
양잠테마단지고니골은 양잠농가로 어려움 속에서도 비수기인 겨울동안 자연과 빛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LED불빛등을 이용 농가소득 증대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원주시민들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추억거리와 힐링이 되고 양잠농가인 원주시 고니골을 알리는데 뜻을 두고 빛 축제를 하게 되었다. 더불어 눈썰매장을 운영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마지막 제주도 지역이다.

■ 휴애리 동백축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021.11.12. ~ 2021.12.31. 
<휴애리 동백축제>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의 대표 겨울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달리 공원 곳곳에 감성 가득 포토존과 함께 준비된 이번 동백꽃이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휴애리 동백축제가 답답한 일상에서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 마노르블랑 동백꽃축제 20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021.11.26. ~ 2022.01.31. 
마노르블랑에서는 매년 동백꽃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올해 또한 특별한 동백꽃 축제가 열린다. 작년에 개장된 동백스케치가 더욱더 풍성해졌으며 엄청난 규모의 동백꽃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마노르블랑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있기에 제주도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은 물론이며 제주도민까지도 찾는 명소로 손꼽힌다.

매서운 바람이 느껴지는 12월의 이번 주도 다양한 주제의 많은 행사가 준비된 한 주이다. 축제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만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국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 본 축제는 기상이변이나 그 외 상황 등의 이유로 취소나 연기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 전 해당 축제 관리부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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