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포스코 창립 주역 박태준 前 총리, 폐 손상으로 별세...큰 별이 지다
[10년 전 오늘] 포스코 창립 주역 박태준 前 총리, 폐 손상으로 별세...큰 별이 지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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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13일에는 포스코를 창립한 주역이자 4선 의원을 지낸 박태준 전 총리가 별세했습니다.

박 전 총리는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흉막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급성 폐 손상이 발생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끝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는 1960년대 철강불모의 땅에서 최초의 일관제철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철강사로 성장시킨 한국 철강산업의 큰 별이었습니다.

박 전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각계 인사와 포스코 관계자들이 빈소를 찾았고 시민들도 애도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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