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바둑 원성진 9단, 중국 구리 제압하고 생애 첫 세계 대회 우승
[10년 전 오늘] 바둑 원성진 9단, 중국 구리 제압하고 생애 첫 세계 대회 우승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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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7일에는 원성진 9단이 생애 처음으로 세계 바둑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원 9단은 중국 상하이 그랜드센트럴 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235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중국의 구리 9단을 상대로 흑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원 9단은 프로 데뷔 13년 만에 처음 세계 제패에 성공하며 우승상금 2억원의 주인공이 됐으며 대국이 끝난 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무척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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