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터테인먼트 & 도브필름이 공동제작하는 ‘안녕하세요 아저씨’ 캐스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케이엔터테인먼트 대표 강권석은 2015년 메니저로 시작 하여 2019년 연예기획사 & 제작사를 설립 후 열혈형사 아수라도 화평반점 단편영화 리어카 돼지공은주(충무로단편영화제본선진출) 등 제작 ,캐스팅 및 프로듀서등으로 본격적인 제작자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연출은 맡은 강사향 감독(도브필름대표)은 부산국제 영화제 통역을 계기로 영화계에 입문 해 ‘임전무퇴’ 금정산‘ ’안녕하세요 아저씨‘등으로 본격적인 시나리오 집필을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제작사측은 “강사향 감독이 이번에 직접 연출을 맡게된 ’안녕하세요 아저씨‘는 문학성이 짙은작품으로 코로나로 인해 우울한 사회분위속에 따뜻하고 희망의 매세지를 주고자 심열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관계자는 "안녕하세요 아저씨 남녀 주연은 아직 비공개이며 조단역은 현재 캐스팅 중이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신선하고 다양한 배우들로 새로운 스타 발굴에 힘쓸것이며 예산은 약100억‘이상인 것으로 투자 배급에 열정을쏟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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