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여의도서 청와대까지 도보투쟁... 국감과 장외 투쟁 '투트랙 전략' 이어간다 外 [국회소식]
국민의힘, 여의도서 청와대까지 도보투쟁... 국감과 장외 투쟁 '투트랙 전략' 이어간다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10.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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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10월 06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국민의힘, 여의도서 청와대까지 도보투쟁... 국감과 장외 투쟁 '투트랙 전략' 이어간다
6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을 한 뒤 여의도역과 공덕역, 광화문광장을 거쳐 청와대 앞 분수대까지 걸으며 도보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쟁에는 일정이 맞는 의원들도 동행 하며, 이 대표 등을 비롯한 지도부 외에도 대권 주자들까지 나서서 여론전을 이어간다. 또 이 대표의 국회 기자회견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도보투쟁을 계기로 국회에서의 국정감사 외에도 출퇴근 시간 피켓 시위 등 장외 여론전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열린민주당TV 출연해 현안 논의... 이낙연은 '신복지' 정책 발표
6일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은 9~10일 마지막 순회경선을 앞두고 막바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저녁 열린민주당 유튜브 방송인 '열린민주당TV'에 출연해 최강욱 대표와 김의겸 의원, 황희석 최고위원과 안원구 사무총장 패널과 함께 대장동 의혹 등 각종 정치 현안을 논의한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신복지' 공약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추미애 전 장관은 서울시의회에서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한 후 국회에서 '서울 미래비전'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다. 또 박용진 의원은 김포공항 인근 지역 주민들을 만나 공항소음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의당
정의당, 대선후보 경선 결과 발표 예정... 심상정 결선진출 여부 주목
6일 오후 정의당의 대선후보 선거 결과 발표 및 보고 대회가 열린다. 정의당은 지난 1~5일 온라인 당원 투표를 진행했으며, 이날 ARS 전화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저녁 5시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경선은 심상정 의원, 이정미 전 대표, 김윤기 전 부대표, 황순식 전 경기도당위원장 등 4파전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1위 후보가 과반 득표에 못 미칠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네번째 대권에 도전하는 심 의원의 결선진출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며, 만일 심 의원이 과반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내걸고 대권 첫 도전을 선언한 이 전 대표가 심 의원과 결선에서 붙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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