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슈] 전화·화상영어 민트영어, ‘북미 강사 핫딜’ 이벤트 진행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9월 16일부터 10월 27일(수)까지 ‘북미 강사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북미 강사의 원어민화상영어 수업을 필리핀 강사 수업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북미 핫딜 클래스의 경우 주 수량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빠른 참여가 필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이벤트를 통해 원어민영어회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클래스는 총 4개다. 먼저 알렉스 강사의 강의는 활발하고 밝은 분위기에 여러가지 주제로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제공한다. 텍사스 본토 발음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글로리아 강사는 오랫동안 영어회화와 수험 대비(SAT/AST 등) 수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영어 교정을 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주고 있다. 특히 현재 대학 입학 상담사로 근무 중이어서 이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로라 강사는 10년 이상의 영어 교육 경력을 보유한 캘리포니아 출신 강사로, 초보부터 고급 레벨까지 티칭이 가능하다. 시에라 강사는 뉴욕 출신으로, 체계적이고 꼼꼼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경험이 많고 다양해 성인화상영어를 듣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다."라며 "해당 수업은 Mint English Live(MEL) 방식으로, 25분 내외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 시작일은 9월 23일부터이며, 핫딜 이벤트로 구매한 수강 상품은 고객에게 알맞은 커리큘럼으로 선정해주며 이후 2회까지 무료로 커리큘럼을 변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이번 핫딜 이벤트는 비싼 강의료 때문에 북미 원어민 강사의 강의를 망설였던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 같다”라며 "민트영어는 이외에도 초등영어회화 수업과 어린이 화상영어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