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품 브랜드 차모아가 자사 신제품 뉴 라인 카매트의 테슬라 차량 호환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호환 작업을 통해 테슬라 모델3, 모델Y 차량도 뉴 코일매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차모아가 올해 출시한 뉴 라인 카매트는 기존 코일매트에서 두께는 얇게, 무게는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제작된 카매트다. 이에 반해 코일이 모래와 먼지를 흡수하는 강력한 포집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단조로웠던 이전의 디자인에서 삼색 컬러 라인을 새롭게 추가했다"라며 "특히 뉴 라인 카매트는 2년간의 독자 패턴 연구 개발 및 자체 생산시설에서 1:1 차량별 맞춤 제작을 진행해 오차 없이 내 차에 딱 맞는 핏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차모아 관계자는 “이번 작업을 통해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이 개선된 뉴 라인 카매트를 테슬라 차량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작업을 계속해 전차종 맞춤 제작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차모아 뉴 카매트는 네이버에 차모아 검색 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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