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헨켈, '차량용 디스플레이 및 인터페이스 심포지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본딩 솔루션 공개
[기업이슈] 헨켈, '차량용 디스플레이 및 인터페이스 심포지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본딩 솔루션 공개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1.09.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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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헨켈이 심포지엄을 통해 자동차 디스플레이의 더 빠르고, 정확한 본딩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 SpeedCure 방식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업계에서도 자동차 디스플레이가 사용자 경험의 중심이자, OEM을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더 크고, 유려한 곡선 형태로 펼쳐지는 프리-폼 디자인이 트렌드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시장은 디스플레이의 기능이 확장되고 더 가볍고, 얇은 디스플레이 모듈을 요구하고 있다.

더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 모듈은 이전보다 더욱 복잡한 제조 공정이 뒤따르게 된다. 이에 자동차 산업용 접착제, 실란트, 기능성 코팅 분야 선두주자인 헨켈은 디스플레이 본딩을 위한 최첨단 구조용 접착제 제품을 공급하고, 자동차 OEM 업체들이 더욱 까다로워진 제조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헨켈은 디스플레이 제조 산업에 전례 없던 속도, 성능, 유연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접착 솔루션을 9월 28, 29일에 미국 디트로이트와 온라인 동시 개최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및 인터페이스 심포지엄’에서 소개한다. 본 심포지엄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연구원 및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여러 인재로 구성된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가 주관한다.

헨켈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자동차 디스플레이 부문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페니 이 판(Penny Yi Pan)이 비디오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담당해 전 세계 참석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접착 솔루션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자동차 디스플레이를 위한 구조적 본딩의 재료와 공정’을 제목으로 하는 본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디스플레이 본딩 공정에서 접착제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경화시키는 새로운 방법으로서 개발된 헨켈 Speed Cure의 새로운 구조적 본딩 방식을 소개한다. 이는 열복사를 통해 경화에 필요한 열을 발생시키거나 접착제와 재료의 경화 속도를 높여 대량생산에 적합한 30~90초 이내의 사이클 타임을 제공한다.

동시에 헨켈의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접착제와 장비 솔루션을 소개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해당 기술을 적용하는데 필요한 전문적 지식도 전달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 등록은 9월 10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헨켈은 “자동차 디스플레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업계 내 정보 교환은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부분이 되고 있다”며 “헨켈은 심포지엄 등록 지원 스폰서로서 자동차 디스플레이 및 인터페이스 심포지엄을 지원하고, 100억 달러 규모의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으는 데 일조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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