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0] 초보 지입차주를 위한 편진호 대표의 조언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인터뷰360] 초보 지입차주를 위한 편진호 대표의 조언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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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지난 시간에는 초보자도 베테랑 차주가 될 수 있도록 뒤에서 힘을 실어주며 회사를 운영하는 편진호 대표를 만나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편진호 대표의 또 다른 매력과 최종 목표 등에 대해 알아보겠다.

PART 2. 편진호 대표의 인간적인 매력

[사진/문로지스 제공]

- 직원들에게 대표님은 어떤 사람인 것 같나요?
직원들 생각이라 어떨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웃음) 제 느낌상 때로는 대표로써 위엄이 있으면서도 직원들 잘 챙겨주고, 때로는 동네 형 같은 그런 이미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보다 나이 많은 직원도 있는데 한 번씩 술 먹을 때 저보고 형이었으면 좋겠다고 그런 말을 해주세요. 그만큼 저도 직원들을 잘 챙겨주다 보니까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지 않나 생각됩니다. (웃음)

- 평소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따로 한다기보다 틈틈이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희 직원들이랑 단체로 복싱 체육관도 다니고 했었는데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면서 체육관에 못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맨몸운동 정도로 하고는 있는데 따로 관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워낙 운동을 좋아하고 많이 했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체력이 좋은 편입니다. (웃음)

[사진/문로지스 제공]

- 직원들이 어떨 때 가장 예뻐 보이나요?
직원들은 항상 예뻐 보이죠. (웃음) 저희 직원들 중에 모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들 유쾌해서 저도 재밌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농담 한마디씩 던지고 서로 다같이 하하 호호 웃고, 일을 할 때는 다시 집중해서 합니다. 그리고 저희 직원들은 손님이 오시면 큰소리로 인사를 하거든요. 그때 손님들이 회사 분위기가 활기차다고 말씀해주시면 거기서 또 힘을 얻고 그런 직원들을 보면 예쁘죠. 각자 맡은 업무도 열심히 해주지만 분위기 좋게 일을 해주고 있는 부분도 다 예뻐 보입니다. 

- 유튜브도 하는 것 같던데 어떤 채널인가요?
문로지스TV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홍보라는 느낌보다 지입차에 대한 정보를 드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데요. 초보자분들도 이 채널을 통해서 공부가 될 수 있게끔 정보를 드리는 채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지입차 운전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일단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회사를 직접 찾아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화로만 상담을 하지 말고 회사를 직접 찾아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저희 회사가 아니더라도 여러 회사를 돌아다니면서 비교도 해보고 회사의 분위기는 어떤지, 시스템은 어떤지 꼭 눈으로 확인하고 많이 비교하면서 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만 하고 1년 내내 전화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1년 만에 저희 회사에 오신 분도 있거든요. (웃음) 물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알아보고 비교해보면서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문로지스 유튜브 채널 방송화면 캡처]

- 문로지스의 차주로 입사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나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 상담을 할 때도 쉬운 일이라고 얘기를 하지 않고 어려운 일이고 내가 움직이는 만큼 돈 버는 일이라고 설명해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하죠. 의지만 있다면 저희가 어떻게든 도와드려서 수입을 내고 돈을 벌게끔 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의지가 있는 분들, 파이팅 있으신 분들, 하겠다는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든 저희가 만들어드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올해 하반기 문로지스의 목표가 있다면?
지금 특장회사 정비 공장 부지를 보고 있는데요. 협력한 특장회사와 같이 해서 문로지스 지사도 내고 저희 차주님들도 언제든지 와서 쉴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차량 수리도 하실 수 있게끔 이번 하반기에 완료가 되면 좋겠지만 일단 목표는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 대표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음...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요. 물류에서는 필요한 것이 차량이 필요하고 센터가 필요한데 저는 물류창고를 하나 만들어서 특장 회사를 물류창고를 만들고 싶습니다. 대기업들의 물건을 보관하고 있다가 배송도 할 수 있는 큰 창고를 만들어서 저희 차주님들이 회사 창고 한곳에서 배송도 다 할 수 있는 창고가 있으면 좋을 것 같고, 휴게실도 시설을 좋게 만들어서 차주님들이 쉴 때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 대표님에게 문로지스란?
저에게 사명감을 가지게 하는 곳이죠. 저를 보고 따라와 주는 분들이 많잖아요. 차주님들도 그렇고 직원들도 그렇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잘해야 하고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 월급도 줘야 하기에 매일매일 사명감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잘먹고 잘 살아야 하는데 저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돈 많이 벌었으니까 제가 밥이라도 사드릴게요”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다 살 수는 있지만 다 사고 싶지는 않아요. (웃음)

[사진/문로지스 제공]

- 마지막으로 시선뉴스 독자들에게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 문로지스는 꾸준히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찾아와주시고 봐주시고 하는데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정직하게 꾸려나갈 예정이고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이 코로나19로 많이 지쳐있으신데 힘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만 잘되기보다 다같이 잘되기를 원하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편진호 대표. 실제로 카리스마 있는 위엄과 함께 동네 형 같은 친근함까지 묻어나왔다. 없어서는 안 되는 업계에서 정직하게 일하고 있는 만큼 지금처럼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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