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에서 전개하는 컨시어스(Conscious)뷰티, 비알티씨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관계자는 "비알티씨는 배우 박보영이 지닌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와 바른 성향이 컨시어스 뷰티를 지향하는 비알티씨와 잘 어울려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했다"라며 "비알티씨는 피부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열정을 8가지 지속가능한 가치에 담아 ‘컨시어스 뷰티’로 표방하고 브랜드를 둘러싼 가족과 이웃, 동물과 환경 나아가 지구의 건강까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추구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배우 박보영은 특유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성숙한 아름다움까지 보유한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이다. 이번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 비알티씨가 전개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뷔 16년차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알티씨 관계자는 “배우가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가 비알티씨와 잘 어울려, 비알티씨에서 전개하는 지속가능한 활동들에 좋은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비알티씨는 신제품 ‘타임 에잇 리프 토닝 콜라겐 크림’ 런칭을 앞두고 배우 박보영과 함께한 지면광고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며 9월 중 TVC 온에어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와 유럽화장품(CPNP) 및 독일더마테스트 등급 등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등의 수상 237건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에 한창이며,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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