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백유읍장[伯兪泣杖]입니다.
[맏 백, 대답할 유, 울 읍, 지팡이 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유읍장은 「백유가 매를 맞으며 운다.」는 뜻으로, 늙고 쇠약해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슬퍼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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