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586 기득권 이권은 세 부담에 허덕이는 국민 고혈" 外 [국회소식]
이준석, "586 기득권 이권은 세 부담에 허덕이는 국민 고혈"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7.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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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7월 19일 월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이준석, "586 기득권 이권은 세 부담에 허덕이는 국민 고혈"
19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권 핵심부를 탐관오리에 빗대 "586 기득권이 즐기는 이권은 무거운 세 부담에 허덕이는 국민의 고혈"이라며 "집권 세력 노랫소리 높은 곳마다 국민들 원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정권 5년차 실정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처벌받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기보다는 검사들의 칼을 모조리 부러뜨렸기 때문"이라며 "검언유착 프레임으로 가뒀던 검사들의 칼을 돌려주고, 권력의 견제 역할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정, 소상공인 피해지원 규모 확대... 내달 17일 부터 신속 지급
19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소상공인 피해지원 규모 확대에 의견을 같이하고, 내달 17일부터 피해지원을 위한 희망회복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희망회복자금의 지원단가를 역대 재난지원금 중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로 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그는 "국회 상임위에서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액을 각각 증액해 이를 합치면 증액 규모가 3조5천300억원이 된다"며 "정부는 이에 대해 여러 애로 사항이 있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많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안철수, "운동권 부정부패 언론 장식... 대선은 특권 세력과의 전면전"
19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요 사태와 관련해 "남아공판 민주화 세력이 넬슨 만델라 이후 계속 집권하며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경제적 불평등을 더 악화시킨 것이 이번 사태 발생의 원인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사태를 보고 586 운동권 정치세력과 문재인 정권은 느끼는 것이 없나"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운동권 세력의 부정부패와 내로남불, 부동산 정책 폭망과 소득주도성장 등 끝없는 무능 행진과 포퓰리즘이 지겹도록 언론 지면을 장식했다"며 "내년 대선은 무능과 위선, 반칙과 특권 세력과의 전면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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