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피부 전문 기업 참존이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를 ‘참존 마스크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 마케팅 담당자는 “제2의 전성기로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비(정지훈)가 방송, 음원 차트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자사의 새로운 마스크 모델로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다채로운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출시와 동시에 관심을 받고 있는 4가지 컬러의 ‘톤업핏 마스크’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소년 같은 매력이 느껴지는 캐주얼룩부터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의 댄디룩까지 4가지 컨셉을 소화하며, 마스크 하나로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참존 톤업핏 마스크’는 피부 전문 기업의 안목으로 선정한 고급스러운 4가지 컬러의 마스크로 봄·여름 시즌에 맞춰 가볍고 숨쉬기 편한 새부리형의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원단은 물론 부자재 하나까지도 국내산, 국내 제조로 제작됐다고 한다. 

또한 피부 전문 기업답게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안감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KOTITI 시험연구원으로부터 ‘자외선 차단 테스트 완료’는 물론, 안감의 경우 화장품, 생리대 등의 인증으로 까다로운 ‘독일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존 마스크는 기업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톤업핏 마스크’ 구매 시 4매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