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빈계사신[牝鷄司晨]입니다.
[암컷 빈, 닭 계, 맡을 사, 새벽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빈계사신은 「암탉이 새벽에 우는 일을 맡았다」는 뜻으로, 아내가 남편의 할 일을 가로 막아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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