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산 대설주의보 발령...폭설로 김해공항 항공기 무더기 결항
[10년 전 오늘] 부산 대설주의보 발령...폭설로 김해공항 항공기 무더기 결항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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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14일에는 부산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김해공항에 이착륙 예정이던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오전 필리핀 세부에서 김해공항에 도착한 제주항공 7C2312편을 제외한 국제선, 국내선 항공기 33편이 모조리 결항·회항했고 18편이 지연됐습니다.

주요 간선도로는 도로면에 내린 눈이 바로 녹아 다행히 빙판길이 되지 않았으나 고지대나 산길 구간 도로는 새벽부터 통제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재해대책본부는 출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과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나서주길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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