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저수지서 썰매 타던 할아버지-손녀 숨져...얼음이 깨지며 사고 발생
[10년 전 오늘] 저수지서 썰매 타던 할아버지-손녀 숨져...얼음이 깨지며 사고 발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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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5일에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저수지에서 썰매를 타다 얼음이 깨지면서 두 사람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는 가족과 함께 놀러 나왔던 손녀가 할아버지가 밀어주는 썰매를 타다 갑자기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자 할아버지가 손녀를 구조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면서 일어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가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며칠 동안 날이 포근해지면서 두께가 3cm도 되지 않을 정도로 얼음이 약해져 있었기 때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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