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필라델피아 스타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가 유튜브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해당 브랜드는 디저트 먹방이나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제품을 노출시키며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제품을 활용한 음료 만들기와 같은 바세츠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며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5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오래된 아이스크림 ‘바세츠’는 파인트 사이즈로 바닐라, 초콜릿, 솔티드 캬라멜 프레첼, 쿠키앤크림 총 네가지 맛을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계란 노른자를 넣지 않았으며 정통 필라델피아 아이스크림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자사의 모든 제품은 청결 관련 인증 제도인 코셔마크를 획득했고, 글루텐 프리(일부 품목 제외) 제품이기 때문에 누구나 먹어볼 수 있다고 한다.

바세츠 리테일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브랜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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