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보수 마치고 원래 있던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10년 전 오늘]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보수 마치고 원래 있던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23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23일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40일간의 전면 보수를 원래 있던 자리인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광장에 도착한 이순신 장군 동상의 의연한 자태는 광장을 떠날 때의 모습 그대로였으며 녹이 슬고 균열이 심했던 16군데가 새로운 주물로 말끔하게 교체됐습니다.

또한 지진과 태풍 등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부에 스테인리스 재질의 보강재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보수 작업 동안 일부에서는 동상의 고증이 잘못됐다며 재제작 주장도 나왔지만, 서울시는 지난 40여년 간 이어온 상징성을 고려해 본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