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물에 빠진 부자 구조 및 열사병으로 쓰러진 근로자 [팔도소식/사건사고]
부산서 물에 빠진 부자 구조 및 열사병으로 쓰러진 근로자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8.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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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8월 25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가스 흡입으로 근로자 쓰러져... 알고 보니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 경기 파주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파주소방서는 지난 24일 오후 4시 45분께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가스 흡입으로 쓰러진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당시 옥상에서 공장의 각종 가스 배출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은 가스를 흡입한 것 같다며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호소했으며, 구조대는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상태를 확인한 뒤,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 근로자 1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당국은 작업장이 외부에 노출된 야외인 데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방진복과 방진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근로자들이 장시간 작업을 한 점 등을 토대로 열사병 증세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2. 부산서 물놀이 하던 부자 물에 빠져...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 – 부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촬영 조정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촬영 조정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방파제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A(12)군이 바다에 빠졌다고 25일 밝혔다.

A군의 아버지 B(43)씨가 사고 당시 A군을 구조했으나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두 사람은 곧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에게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소방당국 관계자는 "물을 많이 마시긴 했으나 의식은 분명한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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