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8일 오전 4시11분경 양천구 신월6동 앞 남부순환도로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김모(21)씨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마주오던 SM5 차량과 충돌 한 후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5명이 타박상 등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