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실이 배우 이제훈에 대한 농담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이 논란 3일 만에 유튜브에서 비공개처리 됐다.앞서 지난 17일 배우 이제훈과 표예진은 드라마 를 홍보하기 위해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스페셜 DJ로 출연한 이경실은 이제훈이 상의를 벗은 채 찍은 스틸컷을 보고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이제훈)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라고 말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방송에서 해당 발언은 이
이경실 아들 배우 손보승이 아빠가 된다.지난 28일 손보승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손보승에게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손보승이 여자친구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 중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점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하여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손보승 배우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