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당한 것 같은 얼굴빛이라는 뜻으로,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취할 것 하나도 없거나 몹시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생각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은 이솝 우화에서 고기를 똑같이 나눠 준다고 하면서 야금야금 자기가 베어 먹어 마침내 다 먹는 원숭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겉으로는 공정한 척하면서 실지로는 교활하게 남을 속이고 제 잇속을 차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은 첫째, 어떤 것을 샅샅이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둘째, 원숭이가 늘 이를 잡는 시늉을 하나 실지로는 이를 잡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체하면서 실지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도 가끔 실수할 때가 있다는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원숭이 밥 짓 듯 한다.’는 행동이 경솔하고 조심성이 없다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