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리고 요즘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가 되자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환절기에 사람에게도 질병이 찾아오기 쉬운 만큼 반려견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반려견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첫 번째, 외출이나 산책 시 미세먼지 또는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견에게도 위험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아
[시선뉴스 허정윤]◀MC MENT▶안녕하세요. 건강프라임 조재휘입니다. 이따금 얼굴이 칼에 벤 듯 아프거나 타는 듯 한 통증이 나타났다 사라질 때. 또 음식을 씹는 기능이 떨어지고 안면근육 일부가 움찔거리며 통증이 유발된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바로 가수 윤복희도 앓고 있다는 ‘삼차신경통’인데요. 오늘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형이 대부분이라는 ‘삼차신경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삼차신경통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삼차신경'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삼차신경(三叉神經)은 얼굴과 머리에서 오는 통각과 온도감
[시선뉴스 홍탁]◀MC MENT▶안녕하세요 건강프라임 김아련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비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차이가 심하면 외형적으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평소에 한쪽으로만 씹거나 턱을 괴는 등의 생활 습관은 안면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안면의 균형이 틀어진 안면비대칭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안면비대칭이란 좌우 얼굴 폭경에 차이가 있는 경우 또는 얼굴 정중선과 턱끝 정중선에 차이가 있는 경우 그리고 눈의 경사와 입술에 경사도에 차이가 있는 경우 안면 비대칭이라고 진단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