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임찬규 선수와 손나은 친동생이자 프로 골퍼 손새은이 열애를 인정했다.지난 3일 방송된 E채널 에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LG트윈스 임찬규가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의 친동생이자 프로 골퍼 손새은과 연애 중임을 고백해 또 한 쌍의 스포츠 커플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특히 임찬규 솔로 탈출에 LG트윈스 선배 박용택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밝히며 평소 범상치 않은 패션 센스를 가진 임찬규의 착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봐준 것으로 전해졌다.
▶누가 :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언제 : 4월 1일▶어디서 : 전국 음원 사이트▶무엇을 : 에이핑크 아홉번째 미니앨범 ‘룩'▶어떻게 : 오랜만에 완전체로 활동▶왜 : 데뷔 9주년을 맞이하여 팬들과 만나기 위해
[시선뉴스 김아련] 세례명이란 가톨릭교회 등에서 세례를 줄 때, 세례를 받는 사람에게 새롭게 붙여주는 이름이다. 대부분 성인(聖人)의 이름이 붙여지는데, 이는 성인의 수호를 기원하고 그 덕을 본받는다는 의미를 가진다. 세례명과 이미지가 잘 어울려 화제를 모았던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첫 번째, 연예계 유명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지코-사도 요한’자유분방한 음악 스타일로 인기를 얻은 가수 지코는 연예계에서 유명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방송에서 간단히 라면을 먹을 때에도 성호를 긋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가슴에
[시선뉴스] ‘런닝맨’에서 안효섭이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핼러윈 특집으로 귀신팀과 인간팀으로 나누어 상대팀을 전원 아웃시키는 핼러윈 파티 특집이 진행됐다.이날 특별 게스트로 배우 서영희, 안효섭과 에이핑크 손나은이 출연해 함께 미션을 수행해 나갔다.안효섭은 드라큘라 분장을 한 채 등장을 했는데 '런닝맨' 멤버들은 과도한 귀신 분장으로 잔뜩 짜증이 나있는 상황에 안효섭의 등장에 분통을 터트렸다. 안효섭의 분장이 약하다는 것. 그리고 안효섭은 서영희가 등장하자 계속해서 웃기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