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아련] 세례명이란 가톨릭교회 등에서 세례를 줄 때, 세례를 받는 사람에게 새롭게 붙여주는 이름이다. 대부분 성인(聖人)의 이름이 붙여지는데, 이는 성인의 수호를 기원하고 그 덕을 본받는다는 의미를 가진다. 세례명과 이미지가 잘 어울려 화제를 모았던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첫 번째, 연예계 유명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지코-사도 요한’자유분방한 음악 스타일로 인기를 얻은 가수 지코는 연예계에서 유명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방송에서 간단히 라면을 먹을 때에도 성호를 긋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