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양내복[一陽來復]입니다. [한 일, 볕 양, 올 래(내), 회복할 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양내복은 「동지를 고비로 음기가 사라지고, 양기가 다시 온다.」는 뜻으로, a. 나쁜 일이나 괴로운 일이 계속되다가 간신히 행운이 옴을 이르는 말 b. 동짓달이나 동지를 이르는 말. c. 겨울이 가고 봄이 돌아옴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노양지과[魯陽之戈]입니다.[노나라 로(노), 볕 양, 갈 지, 창 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노양지과는 「노양공의 창」이란 뜻으로, 위세가 당당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봉명조양[鳳鳴朝陽]입니다.[봉새 봉, 울 명, 아침 조, 볕 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봉명조양은 「봉황이 산의 동쪽에서 운다.」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할 조짐, 뛰어난 행위 칭찬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유각양춘[有脚陽春]입니다.[있을 유, 다리 각, 볕 양, 봄 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유각양춘은 「다리가 있는 양춘」이라는 뜻으로, 널리 은혜를 베푸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일양내복[一陽來復]입니다. [한 일, 볕 양, 올 래(내), 회복할 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양내복은 「동지를 고비로 음기가 사라지고, 양기가 다시 온다.」는 뜻으로, a. 나쁜 일이나 괴로운 일이 계속되다가 간신히 행운이 옴을 이르는 말. b. 동짓달이나 동지를 이르는 말. c. 겨울이 가고 봄이 돌아옴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낙양지귀[洛陽紙貴]입니다.[물 이름 낙(락), 볕 양, 종이 지, 귀할 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낙양지귀는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a. 문장이나 저서가 호평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b. 쓴 글의 평판이 널리 알려짐. c. 혹은 저서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을 뜻합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피리양추[皮裏陽秋]입니다. [가죽 피, 속 리, 볕 양, 가을 추]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피리양추는 피리는 피부의 안을 뜻하고, 양추는 공자가 지은 『춘추』를 뜻하는 말로, 사람마다 제각기 나름대로의 속셈과 분별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