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가설항담[街說巷談]입니다. [거리 가, 말씀 설, 거리 항, 말씀 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가설항담은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가담항어[街談巷語]입니다. [거리 가, 말씀 담, 거리 항, 말씀 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가담항어는 「항간의 뜬 소문」이라는 뜻으로, 저자거리나 여염에 떠도는 소문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노생상담[老生常談]입니다.[늙을 노(로), 날 생, 떳떳할 상, 말씀 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노생상담은 「노인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들의 고루한 이론이나 평범한 의논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가담항설[街談巷說]입니다.[거리 가, 말씀 담, 거리 항, 말씀 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가담항설은 길거리나 세상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이야기. 세상에 떠도는 뜬 소문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담소자약[談笑自若]입니다.[말씀 담, 웃음 소, 스스로 자, 같을 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담소자약은 위험이나 곤란에 직면해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라도 변함없이 평상시와 같은 태도를 가짐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담호호지[談虎虎至]입니다.[말씀 담, 범 호, 범 호, 이를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담호호지는 「호랑이를 말하면 호랑이가 온다」라는 뜻으로, 남에 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