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동량지기[棟梁之器]입니다.[마룻대 동, 들보 량(양), 갈 지, 그릇 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동량지기는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한우충동[汗牛充棟]입니다.[땀 한, 소 우, 채울 충, 마룻대 동]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한우충동은 「수레에 실어 운반하면 소가 땀을 흘리게 되고, 쌓아올리면 들보에 닿을 정도의 양)이라는 뜻으로, 장서가 많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소’가 땀을 흘리고 대들보까지 가득 차다많은 책이 쌓여 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한우충동(汗牛充棟)’입니다.→ 땀 한(汗) 소 우(牛) 채울 충(充) 마룻대 동(棟) ‘한우충동(汗牛充棟)’이란 수레에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릴 정도이고 방 안에 쌓으면 들보에 닿을 정도란 뜻으로 책이 매우 많을 때 쓰는 말입니다.‘한우충동(汗牛充棟)’ 이야기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