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배우 손보승이 아빠가 된다.지난 28일 손보승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손보승에게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손보승이 여자친구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 중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점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하여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손보승 배우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수
배우 김정호가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8일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김정호는 수많은 공연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내공 있는 배우다. 그와 한 식구가 되어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대중들을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김정호는 연극 ‘오슬로’, ‘댓글부대’, ‘가지’, ‘나는 살인자입니다’, ‘해방의 서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2004, 2018년 동아연극상과 2016년 서울연극
▶누가 : 배우 곽도원▶언제 : 2019년 5월 28일 밝힘▶어디서 : 마다엔터테인먼트▶무엇을 : 전속계약▶어떻게 :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패키지' 개봉을 앞두고▶왜 :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