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0년 9월 15일에는 당시 아놀드 슈워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우리나라 자체 기술로 제작한 KTX-산천을 탑승하고 속도와 승차감에 감탄을 표시했습니다.서울역에서 출발한 KTX-산천에 탑승해 천안·아산역으로 향하면서 객실 내에 설치된 모니터를 보며 시속 300㎞를 넘어서자, 일행들과 함께 연방 “원더풀”, “어메이징”이라는
민도희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민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집콕 중인 민도희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몇 편이 게재됐다.‘왓츠 인 마이 백’을 주제로 첫 브이로그에 도전한 민도희는 셀프 카메라에 어색해함도 잠시, 금방 적응해 뷰티 프로 진행자 같은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외출 시 들고 나갔던 가방 속 물건들을 그대로 소개하며 자신의 취향과 노하우를 전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또 다른 영상에서 민도희는 ‘집콕 중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자칭 공식 집순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그는 평소
이요원의 싱그러운 과거 사진이 화제다.4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촬영 당시 초록 내음 가득한 현장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산과 강이 펼쳐진 아름다운 장소에서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자체 발광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영화 은 지난 2016년 개봉,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는 따스한 작품이다. 당시 드라마 와 으로 안방극장에서 활발히 활